조회 : 6,226
진짜 너무속상해요
BY 한요리 2000-07-22
요즘은 왜이렇게 마음을 흐르리는지 모르게?퓻?
남편이라는사람은 월래 말도 안하지만 요새는 드러오나 나가나 말한마디없고 이건 진짜 이게안니다싶을때는 어디로가 멀리 떠라고 싶은데 함께갈 사람도 없고..............
내마음은 내가 다스려하는데 자식들은 다커고 우리딸은 12월달되며 결혼을 한다하니 난정말 누구한테 위지하고 살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왜이렇게 내마음 몰라준다는게 진짜 너무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