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을 봐서라두 연세가 좀 있으신 분 같은데 맘이 아프군요 바깥분께서 폭력을 휘두르신다는데 자제분들도 알고 있겠죠? 군에 간 아들내미도 있으시다면서 왜 참고만 계신가요? 다른분들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늙어가는 것두 서러운데 맞기까정... 도저히 참기가 어렵군요 자녀들이 나서야 할 때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