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60

꽃기린님에게, ( 때리는 남편에 대하여)


BY 곰보아줌마 2000-07-24

우선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 될지를........

폐일언 하고,
남편은 습관성이지요. 매를 맞는사람도 기다려지는 습관성이고요.
이런 부부가 상담을 받으면 좋은데, 그게 안될 검니다.

이상황을 교정하려면, 먼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이게 어려울 것 입니다.

꽃 기린님,
죄송하지만,
best10@kebi.com 으로 멜을 보내 주세요.
그 걸 읽고 이곳에 답을 드리기로 하지요.
자세한 경위를 말씀 해주세요

고칠수가 있으나, 시일이 걸림니다.

제가 좋은 방법을 가르켜 드리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꼭 보내 주세요
님과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이 많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도 저의 답을 기다릴 것이니,

꼭 보내 주세요.

곰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