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이외로 많은 분이 알기를 원하네요.
제가 일일히 답장을 쓰기에는 어려워요.
너무 많은 분들이라,
글로 써서 한꺼번에 다 보내자니.
서로의 멜 주소가 노출이 될 듯도 하고요.
미련한 곰보아줌마의 생각은요.
어디다가 멜 주소를 만들어서.
제가 그곳에다 적어 놓으면 와서 보세요.
제가 한분 한분에게 아이디를 ( 암호를 ) 보내드릴 터이니,
수시로 와서 보게 할 생각인데요 ?
제생각이 맞나요 ?
너무 많은 분들이 알고들 싶어 해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내가 다 짤라야한다고 했지를 않나요?
오늘은 삼신 할머니 한테 가서 사정을 이야기 했다가
아주 혼이 나고 왔어요.
" 너 그거 짜르면, 난 어떻해 ? 하시면서
역정을 내는데,,,, 삼신 할머니 밥줄하고
관계가 있나 봐요. 암튼 짜르는거 포기하고,,
한사람이 꼭 한 곳에만 쓰게 되여 있는데,,,
꼭 한곳에 안 쓸바에야 짜르는게 분명 순리인데..
거 맨날 턱이나 괴고, 생각하는 " 로댕의 생각하는사람"에게
물어 볼까 ? 아니지,,, 고것도 달린 놈이니,, 우리편이 아니겠지 ?
자 ,,,,,,,,, 조금 웃었지요,,,
속 상 할 때 웃음이 보약이 되는수가 있어요....
누가 멜 주소 오픈해서 갈켜 주세요?
난 그런거 못해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