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3형제막내,어머니가 오라면 무조건,이번달은 세번,큰형은 손님처럼왔다감,정말보기싫다,인간들,그래도 달래줄줄모르고 더큰소리치고 잔다.난 속이상해이렇게 자판만...이렇게살아야하나 정말...여자속을 이렇게뒤집어놓고 효도라는 미명하에 자기가족도 못돌보는 사람이...no라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