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도 슬프고 억울한 사연을 갖고 세상을 떠난
너무도 젊은 나이에 세상에서 버림받아야만 했던 그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너무도 겁없이 사는 사람들. 우리가 알고 세상의 일부는
의지하고 존경하며 살아왔던 의사라는 사람들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너무도 겁없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단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
애쓰던 그런 의사가 있는 반면에 이렇게 까지 저주스러운
사람들이 있을줄은..............
아마도 그들은 천벌을 받을것이며, 분명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은 기대도 못할 것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이라는 생명을 놓는 그 시간
그들은 자기들이 외면해버린 불쌍하고 안타까운 영혼들에게
너무도 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길수 없는 고통과 죄를 모저리 짊어질것입니다.
악한 사람들 아니, 악마들............
(어쩜 알고 있는 내용일지 모르나 아저씨 닷컴(아줌마닷컴 아지트에 생활/가정)에 올라와 있는
불쌍한 이야기 꼭 읽어보시고 분노하시고 그들을
저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