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없는 세월~~
행복하게 보내세요..앞으로 절대 같이 살지마셔요.
눈물이 나와 도저히 읽을 수가 없네요..
그런 시어머니는 자기가 잘못햇다고 빌때까지
가지마세요..빌어도 같이 살면 안됩니다.
착한 묵향님을 몰라보고,,그럴수가..
무슨 시어머니가 감투나 ?㎡?
그래?f자 당신만 손해인걸.
아뭇튼 묵향님 ,,복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보상받으셔야하니까요..
우리 시어머니 앉으면 딸 자랑 그리고 며느리흉 봅니다..
자기딸은 맨날 화투나 치러다니고 집안은 개가 변을 보게
생겻는데도,,그것도 자랑이라고,,쯧쯧쯔..
한심하네요 우리 시어머니나 묵향님 시어머니나....
당신딸이 집에오면 입이 찢어지고 내가 외출 좀 할려고 하면..
넌 맨날 나갈 궁리나 하냐고..
그것도 어쩌더 볼일 보러 나가는데..맨날 살림하니까..
와서 살다시피하는 딸은 이뻐가지고..오면 벌렁 자빠져가지고
나도 그런 대접받고 살기엔 내인생이 너무 아까워..
나도 안모십니다..보여줄꺼에요..
그래도 내가 있을때가 좋앗을꺼라구요,,
앞으로 계획대로 진행할꺼에요,,딸하고 살라고 그럴꺼에요,,
신랑이 분가안하면 이혼도 불사할겁니다..
조금만 잘해줘도 이러지 않는데..누굴 바보로 아는지
순한것도 죄가 되는지..지렁이고 밟으면 꿈틀한다는걸
보여줄꺼에요..묵향님 이제 행복하시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