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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님에게~~@


BY 속상해~ 2000-09-20

한심해님 제가 동서애기 돌때문에 그렇게 속상해서 많이 울었겠어요...말 못 하는 사정도 있지 않겠어요
시댁일이면 며느리가 싫어하고 친정일이라고 좋아 했겠어요.
그런것이 아니잖아요...제가 진짜 속상한것을 한심해님은 모르시는것 같네요...한심해님은 저를 이상하게 보시는지 몰라도 전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