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속이상해요.오지랍넓은남편때문에 보험은누구나 하나쯤이야가지고있겠지만 그래도저히집은몇개나되는데 아는사람이라고 같은것을또들었으니이거정말속이터진다고요 우리식구보다남을더생각하고 자기는엄청바쁘면서도 꼭남을끝까지데려다주고 왜이러는지알수가없어요 나한테는못하면서다른여자들에게는 왜그리도잘해주고 남생각을하는지정말너무너무속상해요. 모방송에서어떤프로를보니까 인정받고싶어서라는데 글쎄전이해가안가거든요. 어찌살아야할지내가보기에단점이 이만저만이아닌데정말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