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들어와 보질 못했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안스러운 일들이 줄줄이 올라 와 있네요~
눈물꽃이란 아뒤로 사연을 이야기 했던 사람입니다.
요즘은 마음도 지치구요~ 무엇보다도 몸이 천근 만근이라 아무일도 할수가 없어요~
아침에 남편 출근하기 무섭게 쓰러지다시피 다시 누워야만 하구요~
외출한다는건 꿈도 못꿀 정도로 너무 피곤해요~
아무래도 무기력증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학중인 애들에게 조차 관심을 줄수가 없네요~
오늘도 짬짬이 일어나 아컴을 열었다 다른사이트는 볼 생각도 못하고 바로 쓰러져 눕고... 이럴때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