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넘넘 속상하시것구먼요. 그래도 자꾸 속썩으면 속병생겨요.
그쪽사람덜 너무 신경쓰지말고 님뜻대로 사세요.
지하고 비슷하군요 지역시 홀시모님 그리고 시누이셋. 결혼전 지
승질 못되고 급하고 불의보면못참는. 그래서 설흔되어 결혼할때 우리
친정모친 넌 계룡산에서 혼자살아야하는디....
막상결혼하면서 작은아파트 에 하마만한 가족이넷. 이런생활속에서
와그리 하고싶은야그가 안나오던지. 아니 안나오는게 아니고 참았네요. 그리고 많이 살았는디 바본줄알고 무시허데요.
그렇게 칠년을살다가 어느날 너무 억지부려서 참았던울분터트리니
쓰러지고 난리가 나대요. 근디 이판산판이란말 알죠?
그러고나니 조금씩달라지대요. 지금은 할도리는하지만 손해보는일은 참고안하려해요.
님 아시지요. 적당한 자기할말하는것. 그리고 ?으세요. 정당한권리를 님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작은것이라도 투자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세요. 당당하게 ...
님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