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사는 모습이 나랑 비슷한지
남들은 사업한다고 사장님 소릴 하지만 빛좋은 개살구지 월말되면 이자갚고 물건값 수금해주고 공과금내고 카드대금갚고 그러고 나면 빈손
좀나아지겠지 하고 산지가 6년.
우리 아들 옷한번 변변히 못사주고 주위에서 다얻어다 입히고 그래도 남들 앞에서 어렵게 사는 내색하기 싫어 없는 시늉도 못내고 매일 속만타니
큰아들이라고 시댁 행사있을땐 아들 역할하려면 속은타고 안할수도 없고 ,없다고 해도 될텐데 ,누가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없는티 내기 싫어서
님의 어려움 충분히 이해합니다.저도 결혼초기엔 무지 쌉고 실망했지만 그래도 어떡합니까?세월이 그런걸
내가 짜증내고 화내봤자 나만 손해고 ,남편 미워해봤자 돌아오는건 다 나한테고
그래도 웃으며 살아야죠.추울땐 겨울뿐인것같았지만 지나고 나니 이렇게 따뜻한 봄도 돌아오잖아요.성경에 이런말이 있데요.하나님은 한쪽문을 닫으면 다른쪽문은 열어두신데요.닫힌문만 쳐다보지 말고 우리 어느문이 열려있는지 찾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