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와서 글만읽고 나가다가 오늘처음 글올립니다. 아직도 이처럼 혹독한 시집살이를 하는분이 많다니 가슴이 아픔니다. 저 또한 그런과정을 지나 지금은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냅니다. 지첬으니까요. 이제는당당하게 나하고 싶은것하고 살기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