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보신적이 있으세요? 그것도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땜에. 친구(?), 친구하자고 해놓고선 언니 동생하자고 해놓고선 이상한 사람들. 이간질이 무엇인지 전 느끼며 산답니다. 가슴에 찔릴 말을 해놓고 마음 편히 다니는 걸 보면, 인간일 수가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군요. 아마 아실겁니다, 하느님께선 누가 옳고 그른사람인지. 물론 저 역시 틈이 많죠. 하지만, 자신합니다. 그사람들과는 비교하기 싫다는 걸.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 "나만 그냥 넘기고 살지"란 생각으로 지냈었는데... 헌데요, 누가 자기 욕을 했다는 소리들어보세요. 그런 다짐은 온데간데가 없답니다. 말은 전하기 나름이랍니다. 좋은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