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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에 술자리에 나가는 신랑


BY 꽃고무신 2001-04-24

저녁이 늦는다고
하여 준비를 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로 지금 집에
가니 저녁 준비 하라는 나의 왕눈이 신랑
준비를 하고 나니
집에 들어와 하는말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화가 왔는데
거래처에서 술자리를 하자고...
그래, 이사람
지금 술 하러 나간다고....

얼마나 화가 나는지
마구 화를 냈더니만
회사의 중요한 거래처라면서
이해 해달라고 하네요.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자기는 이해
할 ㄴ수 있나다 ?
웃겨
정말웃겨
어떻게 저녁 아홉시에 들어와서 술
자리에 나가야 한다고 날 보고 이해
해달라니.... 나원참

그래 화를 내며 나가는거 보지도 않는다고...
화를 낸 우리 신랑
내가 천사냐고요,진짜루
그래도 나가는 사람 기분그럴까봐
나간뒤 음성메세지,문자메세지 다
남겼는데....
이인간 연락도 없네요.
진짜화가나네요. 기분도 그렇고 .
우울하네요.
들어오면 어떡해야할 까요?
할만큼 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