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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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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BY 아침 2001-06-21

출근준비를 하는데 네살된 아들넘이 TV를 보고 있었다.
넘 가까이서 보는지라 여러번 잔소리를 하는데도 어느새 코앞에 가있다.
울 어머님 하시는 말씀~

"눈버려! 안경 쓰면 꼴불견 이야~"

참고로 나도, 남편도 안경쟁이다.

언제는 안경쓴 남편이 지적이라더니......

#나너무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