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시죠 ..

님들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빌리고자 하오니 너그러이
생각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여 .

전 7살 아들아이를 두고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주부입니다
나이는 32 이구여 ..

그동안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워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
내년에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저두 전업주부가 되려고
결심을 했읍니다 ..
혼자 크는 아이에게 의지할 동생도 낳아주고 싶은 욕심도 있었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동생을 만드는 일이 쉽지가 않아요 ..
주기가 일정해서 인터넷으로 배란일도 확인하고 작업(?)을 해보지만
성공을 못하네여 ..
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조은 방법이 있음 알려주세여 ..
터울이 너무 길어 불임에 대한 걱정두 되구 ..
조그씩 불안해져서 이렇게 아컴 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

그럼,, 조은하루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