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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님 보세요..


BY 유난 2001-08-19

내 글이 댁의 맘 상하게 햇다면 미안한데요..
내 말은 넘이니까.. 댁 말한마디에 주눅이 더 들거란 말입니다..
넘이니까..더 한단 말이지요..
내 자식같으면야 뭔 소린들 못하겟어요..
사정이 어떻게 돼서 같이 지냇는진 잘 모르겟지만..
생각해 보세요.. 넘 유난하다곤 생각안하는가 보죠..
우리 화장실요? 그래요 안봐요 비됴예요.
그만큼 깨끗하거덩요.
리플요? 또 달아요.. 달고 싶은 만큼 달라구요.
난 이곳엔 안들어올거니까.. 욕을하고 싶음 실컷해요..
겁 안나니까.. 그 아이 어떤아인지 잘 모르겟지만.. 밑을 잘 안닦아서
그래 지저분한거 묻히고 다닐정도면.. 그렇게 지저분하고 싫은데
뭐할려고 데리고 잇으면서 이곳에다 흉을 봅니까..
댁의 인간성이야 말로 안봐도 비됴네요.. 아주 질 안좋은 비됴..
또 리플 다시요.. 벽에다 실컷 얘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