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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때문에...


BY 집을 사고픈데... 2001-10-09

저는 결혼1년 8개월 되어가는 새댁이죠.
저희는 정말 어렵게 시작했고 그래도 열심히 일해 4천이란빛을 1년8개월만에 값고 반지하 빌라에서 살고 있줘..그런데 아시겠지만 지하가 몸에 무지 않좋더라고요..잦은감기...
그래서 이사가고 싶은데 돈이 이집을 팔만 4천-5천 그리고 이천정도 가지고 있고 대출2천5백정도 받으려고 하는데...한1억짜리 아파트는 없나요? 이렇게 아파트가 많은데...이렇게 노력하고 살았는데....
우리 부부가 살집이 없다니/....
여러분에 조언을 듯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