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누 입장인데 올케하고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후회하고 있어요 될수있는한 서로서로 이해 하고 사는게 좋겠어요 짧은 인생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요즈음 세상이 무서웁고 각박하니 더욱 더~~~~ 너그러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