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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형제같은 친구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BY 영심이 2001-10-18

결혼생활 이제 오늘이 20년째되는날입니다. 
엉겹결에 결혼하고나서 지금까지 앞만 보고 살았어요.
말리던 저의결혼 처음엔 늘안타까워 하시던 형제들도 
사는게 각각이라 이젠 어릴적 친자매의정 찾아볼길이 없내요.
여자는 남편 형색 능력에 따라서 그마만큼 지위가 
올라간다고 하나요?
점점 나이가 먹어갈 수록 외로움만 깊어져 갑니다.

앞으로는.. 
서로 정을 담아가며 오손도손 글로서 솔찍한 
대화도 맘놓고 터 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자매들이 필요합니다.
오셔서 서로들 친구 자매지간처럼 지내시고 싶은분들은 
모두 들려주세요.

처음오시는분을 위하여
아래를 클리하시고  옆메뉴의 프로그램 중
아지트 홈이란 메뉴는 클릭하시면 안되고..(홈으로 빠져나감)
아지트홈 바로아래에 있는 회원들의 이야기방(핑크색 글씨) 
메뉴로 들어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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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기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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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가 문을 열어놓고 기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