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글 올린적이 있는데요.... (시어니 병간호 로 봄날은 가다)일주일 세번 은 경희 한방병원에 가서 침 을 맞고 계시는데 어머니 가 입원했을때 간병인 아주머니을 우연히 병원에서 만나었요 그런데 아주머니 말 로는 의사 주치의가 (남동현) 제가 시어니를 구박하고 잘 못한다면서 며느리가 이상하다고 그러드래요. 그얘기를 듣는 순간 가서 직접 따지고 올까 하다가 우선은 통원 치료를 해야될것 같아 참고 있는데 기분이 나빠 속상하네요 자기가 저를 얼마나 봤다고 그런말을 하는지 속상하네요.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 혹 경희 한방 병원 가시드래도 남동현 의사에게는 진료 거부 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의사 자격이 부족한 사람인것 같아요. 보호자 를 이해하고 생각해줘야지 자기가 뭐라고 간병인 에게 함부로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이 다 시어니때문이지만 말이에요. 누구는 천사 며느리 되고 싶지 않나요.... 자기들이 잘해야하는데... 웃기고 있어요.. 그 의사를 어떻게 할까요?...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