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개월도된 아기도있어 아침밥을 몇번 안차려줬더니 기어코 터지내요 오늘아침에 저보고 이러더군여 자기아침밥 안먹고 다닌다고 상관 한테 찍켰다고.. 그러고선 여자가 아침밥 챙겨주는건 의무라며 큰소리를 치고나갔습니다. 넘 속상해요 ?애라 모르는것도 많고 손도많이가서 얼마나 힘든데.... 정말 너무 몰라주네요.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내몸이 쓰러지지않는한 남편말되로 의무를 다할까요 ?.. 그리고 제가 힘들다고하면 다른사람들도 3-4명은키운다며..그런식으로 말합니다 누가 도와달라고하나 힘들지 힘내 이런 위로의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넘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