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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속상해


BY 맘 2001-12-11

전요 이사와서 윗집과 정말이지 잘지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민해서인지 속이좁아선지 아님 그애기엄마가 미안함을 모르고 사는사람인지.아휴
전번에도 내집에 피해가되는일이 있어서 말을 했더니 오히려 아파트 생활이 다그렇다는둥 어쩐다는둥 말도 안되는 말만 늘어놓더니만
지금 제가 스트레스 받는건 아니 무슨 그집애기는 새벽5시부터 저녁12시 다되어가도록 거실을 왔다갔다 뛰어다니는지...
이건 어린아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아침일찍이라던지 늦은시간에는 뛰지못하도록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아파트생활이 다그렇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주의를 해달라하면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지 이건도무지 막무가내니 어이가 없어서리 흥분되네
낮에는 이해할수 있다이겁니다
아이자유를준다해서 늦은시간에 뛰는아이 내버려두다니요
아이가 그렇게 뛰길좋아하는 아이라면 뚜꺼운 이불을 깔아서 뛰게 하던지
전요 이런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아파트 생활이란게 공동생활이라 이해하는게 당연하지만 어느정도 지켜야 할 예의들은 지켜가면서 사는것이 아닌가요
무작정 새벽이든 밤 늦은시간이든 뛰게 하고 말이죠
그건 아이자유를 주는것이 아니라 버릇없이 키우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뭏든간에 제가 흥분이 많이되었습니다
제가 나쁨니까 그애기엄마가 나쁨니까?
만나도 아이가 뛰어서 죄송하다는 말을한번도 하지도 않는사람 어휴 그냥 대판 싸워버릴까요 신경질나서리...그래서 더 밉더군요
아랫집에서 윗집시끄럽게 하는 방법없을까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화가나서 열나게 적었더니 두서도 맞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