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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가진 않기를 ....


BY wlsntus309 2001-12-13

며칠전부터, 느닷없이 치밀어 오르는 화병 때문에.....
이제 결혼 15년 42살이다,
정확하게 기억은 없지만 언젠가두 남편 숨소리가 미칠것처럼 싫었는데 그병이또 도졌다 확실하게...
15년동안 13년은 당구 놀음에 심취해서 살더니 어느날 갑자기 제정신이 돌아 왔는지 우리 시엄니 기도(?)덕분인지 정신차려서 지금은 일만 한다.
15시간 일하구 그걸루 자기의 지난 과거는 깨끗이 용서 되었다..
쫌전에 족발 시켜서 소주 먹다가,,,(내가 한잔이라도 축내면 한병이 두병으로 는다} 바퀴 벌래가 지나가는게 보였다(ㅎㅎㅎ 운없는 바퀴벌래)내가 잡을려구 휴지 좀 많이 뜯었드니 한매디? 로 잡을수 있는데 휴지 많이쓴다구 야단이다.흐미,,,지 노름빗갚느라구 몇천을 날렸는데....그깟 휴지땜에......
남들은 그런다
손 자르면 발로두 친다는 노름 안하는걸루 다 이해하라구,,,눈 마주치기두 싫구 물 삼키는 소리두 싫다..
오래가면 안돼는데......이런증상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