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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세포선암...들어나 보셨나요..


BY snow0316 2001-12-14

나이 스물 아홉에 그렇게 건강하고 착하던 저희 시동생 입니다.

기침이 심하고 얼굴이 부어 기관지 염인가 하더니...

한달전 부터 항암치료 합니다.수술도 할수 없다 하네요...

약물치료만 했는데도 한달 병원비가 오백 만원이 넘으니...

우리가 낸 의료 보험은 언제,어떻게,누구에게 쓰이고 있는지...

우리나라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의료계에 계신분이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생식세포선암'이 어떤병이고 나을수있는지요...

스물아홉이란 나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참 착하고 여린 사람이었는데...머리도 다깎고...눈물이 나려고 해요.

형수란 사람은 그저 먹고싶은거나 해주는 정도라서...

너무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