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1년의 엄마입니다.
저는 맞벌이관계로 아이가 학교끝나고 학원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학원으로 아이를 데리러 갑니다.
그런데,이젠 집에 가는길에 아이를 데리고 가지못하고 집에가는길에
있는 학원을 지나쳐서 나는 나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집으로갑니다.
집으로 가는 시간은 비슷하나, 피아노 학원으로 걸려온
어떤 엄마의 전화한통땜에 피아노 학원원장선생님의 상심어린말씀에
제가 그냥 그 학원을 지나쳐 오기로 했습니다.
학원원장선생님말씀이 ?p칠전에 어떤아이엄마가 하시는말씀이
원장선생님은 아이들 안가르키고 허구헌날 다른엄마들하고 커피나 마시는냐고 실책성전화가 왔더랍니다.
기가막혀서리..
그렇다고 제가 우리아이잘봐달라고 한마디한적도없고,
학원사무실에 앉아서 매일커피마신적도 없는데(물론 일주일에 한번
은 사무실에 앉아서 커피 마셨습니다) 그런말을 어떤엄마가
하더라고, 그래서 이젠 지나가는길이라도 아이를 그냥 보내겠다고
씁쓸하게 얘기하시데요.
그원장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어머니께서 **를 잘봐달라고 한적도 없고, 특별히 **에게 관심
가진적도 없지만 어머니들의 눈이 참무섭다고..""
그런얘기는 하시데요.
제가 참 존경할만큼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신분이신데..
제가 느낀게 있습니다.
어떻게 엄마들 세치혀가 그렇게 서슬시퍼런 칼날보다 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느지...
제가 오히려 그 원장선생님께 더 죄송했습니다.
지자식이 혹시나 선생님들에 눈밖에 날까봐 눈크게뜨고 살펴보시는
엄마여러분 제발 세치혓바닥, 제대로 좀 놀리고 삽시다.
나도 자식키우고 학교보내지만, 참, 진짜 황당하고
누군지만 알면 혓바닥에 본드라도 붙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