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쁜일한것도 없는데..
하느님은 왜 나에게만은 그런 축복을 주길 꺼리시는 걸까
오늘 울 시엄니가 전화해서
또 묻는다
생리를 했느냐
세상에 며느리 배란일 채크하는 시엄마는 울시엄마 밖에 없을거다
이러다가 내가 제명에 못 살지 싶다
애기 안생기면 울 엄니 나 내쫓고도 남을 사람이다
아직까지는 봐주고 있다는 분위기이지만...
정말 사는게 넘 힘들다
남편넘은 협조도 안해주고
시엄니는 나만 힘들게 하고...
아이 없이 둘만 살면 안돼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