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했는데..
연애할때 들들볶던 남편이..관계를 아예 하지않았지요..
아기 가져서 그런가 했더만,
아기를 낳아서 몸도 좋아졌어요..
지도 사람인지라..남편과 사랑을 나누고 싶었는데..
찬물 껴안듯 확 껸지더라구요..옆구리 찔럿더만..
얼마나 서럽던지..
걍..절 무시하는듯 했어요..
아기 낳는걸 봐서..저러나..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우울했어요..
매일 그렇게 술먹구 늦게 오구..
결국, 딴 여자랑 전화하구 만나고 하는걸 알게 되었죠..
것두 아기 백일랑...남편 핸드폰 가지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리..증말, 무식하게 한판 말싸움했죠..
쿠쿠..
신랑 몰래 시댁가서 다 불어버리고..
하여간, 난리를 쳤는데..
낭중에 물어보이..걍 만난거라나요..
잠자리는 죽어도 안했더라구요..시누 앞에서도 맹세하더라구요..
걍 믿는거죠..
그 뒤 부부관계를 서서히 시작했는데,
넘 빨리 끝나더라구요..
별 신경안썼는데..
나중에 이야기 해보이.
잘 되지 않아서 챙피해서 관계를 거부한거라나요..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
그런것 같다구요..
제 몸도 처녀적 몸으로 돌아가고..어느정도 생활도
편해지니까..
지금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근데,
이건 제 마음인데요..
꼭 남편이랑만 해야되는지요..특히, 여자들 말이에요...
남자들은 정말 알게 모르게 성적욕구를 어케든 풀거라
생각해요..
우리 여자들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답답하게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