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서 그럴까요? 평소 몸무게보다 2 ,3 키로 쩠는데
것땜에 이리도 허리가 아플까요?
세면대에 엎드리는것도 너무 힘들어 팔꿈치로 버티며 세수합니다.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러네요.
천천히 허리 중앙을 지긋이 누르는듯한 통증.
머리감을때도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감는데 신랑은 자세가
허리아플자세라고 제 자세탓만하고.
그렇게 쭉 살아왔어도 허리아프단 여자들 말들으면 이해가 안갈정도로
튼튼했는데 왜 이럴까요?
막 일어나서도 허리아파서 확 일어나지도 못하고.
절로 입에서 아고고하면서 천천히 움직인담다.
애날때 허리로 돌리면 허리가 평생 병된다더니 그래설까?
허리통증 배통증다 열여섯시간 죽어났다 살았거든요.
수술로 살았죠. 애가 안내려와서.
그렇다면 넘 억울해요. 진즉 첨부터 수술했으면 고질병안가져도
될텐데.. 아고 아고 지금도 죽것네요. 그럼 허리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