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하고도 넷...결혼하구 아이 연년생으로 낳고
이제 겨우 첫짼 내년에 유치원 입학...
제 주변엔 왜그리 능력 있는 친구 들이 많은지
모두들 사업가...가끔씩 그런 친구들 만날때면
위축되는기분에 저두 뭔갈 해야 겠다 맘 먹었죠.
그래서 다늦게 선택한게 메이크업 배우기...
이학원 저학원 알아보구 대충 내년 4월 부터 시작 하려 했죠.
둘째는 이웃집 아줌마에게 돈 주고 맏기구...
근데 글쎄 학원비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재료비가
170만원 정도 든다는 겁니다.(망연자실)
전 전공도 광고 디자인 이구 직장도 그쪽으로 다녀서 메이크업을
배우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어요.
물론 관심두 있구...근데 돈이 문제네요.
내년에 첫애 유치원에 학습비에 둘째 탁아비,제 학원비와재료비...
더군다나 수료후 취업이 될른지도 확실치않구(나이가 많아)
제가 넘 소심한 건가요?
완전히 풍선에 바람 빠졌어요...넘 힘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