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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터집니다.


BY 저도 2001-12-27

밑에분 글을 읽다보니 저희신랑 회사일도 생각나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저희신랑공직에 있읍니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편하자 사무직에 나가게 되었고 일 열심히하다
남의 험담에 휩쓸려(원래 그런곳에 질투가 많쟎아요) 다시 내려오게
되었는데 그래도 성실하고 열심히 일해 신임이 있어 다시 사무직에
나갔지요

그런데 일을 배우고자 나간곳이 잘못들어간것 같아요

과 상사가 엄청 돈을 밝히고 직원들을 매일 잡아요
특히 주식떨어진날 더하고 우리신랑 밖에서 관리하는데 정말 살도
엄청 빠지고 24시간이 모자르게 일하고도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
받죠

그런데 그상사가 올해 다른곳으로 발령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그과 직원들 다 참았는데 못간데요

워낙 성격 더러워 다른곳에서 오라는데가 없고 못가면 다른과라도
갈지 모르는데 이번에 상사들이 다른곳으로 못가기에 빈곳이 없어
도로 그자리에 있는답니다.

그리고 그나마 끌어주던 다른과 상사는 가고,,,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답답해요

하도 신랑이 힘들어하기에 정말 돈도 만들어주고 내조한답시고 했는데
또 할것을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요

우리신랑 말은 그 상사 않가면 자기 거기서 내려간다는데 남들은 그
속도 모르고 바보라고 하겠죠

정말 더러워서 그만두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참아요

나라도 부축이지 말아야지,,,

정말 정안수라도 떠 놓고 그 사실이 뒤집어지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