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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감사 합니다


BY cham cham 2001-12-28

청소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컴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야겠다고
지난 9월달까지는 지도 돈좀 벌어보겠다고 다녔는디
여자 돈 벌이가 전문직 아니고서야 야박 하잖아요.
그려도 열심히 나갔는디 어느날 부터인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걍 놀고 있습니다.
집 형편이 좋으냐? 절 대로 노우 입니다.
만년 시간강사 각시가 백조가 되기로 했지요.
방바닥에 날마다 엑스레이찍다가 우연히 아컴을 알았지요.
그날부터 열심히 출근 했지요
근심을 가득안고 출근해서 반으로 줄여서 가고 여유까지 보너스로
가져 갔지요.
올려주신 글들 보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잘보냈습니다..
새 해에는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연말에는 아무래도 형님들 치매예방을 위해 짝수좀 맞추어줘야 할
것 같네요. 참고로 전 주로 광을 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