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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이 요동을 치네요~


BY 넘속상해요` 2001-12-28

오늘 하루 휴가였답니다.

내년에 들어가서 살집을 구하량으로 휴가를 내서

집을 보러다녔답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이제 1년 6개월되었고,

6개월뒤에 이집을 비워주어야 하는 입장인데,,,,

오늘 집고 와서 힘이 쭈~~~~욱 빠져버리네요.-.-




분당 시범단지29평와 상록마을 우성26평아파트를 보러갔는데,

이주일 사이에 두곳다 2천씩이나 올라버렸답니다.

시범단지는 2억5백에서 2억2천5백으로ㅡㅡ


상록마을도 2억2천으로 올랏는데,

그남아 집주인들이 전부 매물을 거두어 가버려서,

집구경도 못하고 그냥돌아왔답니다.



부동산 아저씨왈,

"내년에 대선을 치루려면 돈을 풀어야 하는데,

나라에서 풀돈이 없어서 부동산거래로 파생되는 세금을 늘릴려고

정부가 안간힘을 쓰고 있데요. 그래서 방송에서 집값이

올를것이라고 떠들어 대는것"이고,



부동산 아저씨가 오히려 너무 미안해 하셔서,

넘 죄송하더군요,,-.-


힘빠지는날 혼잣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