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네요. 남편은 오늘도 일을 핑계로 안들어왔어요. 크리스마스도 아이들과 보냈는데 오늘도 아이들재우고 혼자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눈물흘리네요 남자들이란 술을 먹으며 사업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해하려고 하지만 속상한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2001년은 정말힘든한해였기에 더 눈물이 납니다. 새해에는 정말 좋은일들만이 일어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