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매일 아줌마 닷컴에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남들 사는 얘기도 듣고 또 많은 정보를 배우고 가는 20대 후반 아컴 매니아 입니다.
저희신랑 얼마전 속상해 방에 들어와서 올라온글 읽어 보더니 그뒤 제가 이 싸이트 들어오는걸 탐탁치 않게 생각 하더군요.
전 간혹 신랑얘기 시댁얘기로 여기 들어와서 속풀이 하고 가거든요.
그런데 걱정이 울신랑 제가 어느 싸이트에서 뭘 했는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
간혹 야후에 이메일 만들었냐는둥 **싸이트 들어가서 뭐했냐는둥.......
보기눌르고 탐색창 들어가서 열어본 페이지 목록보는건 저두 아는데요 그거말구 또 아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제가 여기다 남긴 글들이 컴퓨터에 다 저장되서 신랑이 보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제가 너무 바보 같은 질문을 했나요?
인터넷 검색이나 하고 글쓰고 그런것만 할줄알지 아직 초보라서요......
아시는분 갈켜 주세요.
매일 검사하는것 같아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