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을려고 할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아들이 5살되었는데 밥먹는속도가 좀 느리고, 밥 먹다가 가끔 딴짓을 할때가 있는데, 하루에도 몇번을 야단을 맞아도 또 그렇고 두살된 아들이 또 있는데, 그애도 내가 신경을 써야 된다. 남편놈은 밥먹을때마다 지밥만 달랑 먹고, 애들한테는 소리를 지른다. 머리를손으로 지어박거나, 밥 먹는 아이를 손들고 서있으라고 할때도 있고, 할튼 미치 겠어요. 둘중 하나는 신경을 써서 조용히 좀 했으면 좋겠는데, 밥먹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못먹겠어요. 그리고, 도대체 아이한테는 365일 눈도 한번 안 마주칩니다. 내가 잔소리 몇번 하면 그때뿐 피곤할땐 아예 남편에게 아무소리 안합니다. 이런 남편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녁반찬에 꼭 토를 달고 물어보거나 맛이없다고 하거든요. 짜증이 나서 ?p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