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해외여행 간다고 난 셋째 며느리
시댁과 2시간 정도(차도 없다) 형님네도 비슷한 거리
형님은 애키우며 왔다갔다 힘드니까 차라리 도련님 보고
울 집으로 오라고 하라는데 난 차마 말을 못했다 씨가 안먹힐게 뻔해서
차는있다 다들 딸만 하나씩 유치원생
일주일간 27먹은 시동생(대학 복학생) 밥하러 오란다
난 년년생 아들만 둘 3,4살이다
거절 못해서 무서워서 나 갔다 한달에 두번정도 간다 (여행 빼고)
기본이 4박5일.맘 약해서 (눈초리가)울집에 간다고 못한다
간다고 하면 하루더! 하루더!
그뒤 시부모 여행갈때 나만 계속 부른다
거짓말도 못하겠고 미치겠다 ...보따리에 애기둘 걷다보면 2시간 거리 집이 3시간 걸린다
시부모 오시면 또 오셔서 2틀 연장되고 집에와서 몸살
오늘 또 전화왔다...여행 간다고 두달에 한번꼴이다
맘 상하지 안코 거절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