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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정말 운이 없는 것 같아~~~여


BY haegol77 2002-03-03

1월중순쯤 특별소비세활용도서라고 하면서 왔더라구요.
저는 않한다고 했더니 이건 등록 번호가 나왔기 때문에 안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1시간을 떠드는거에요. 너무 귀잖고 괜찮으면 구입하자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30분쯤 물건이 왔고 저는 하고 있던 일이 있어
끝내고 물건을 확인했죠. 그런데 너무 싼티가 팍팍 나면서 내용도 차라리 제가 읽어주는 편이 훨 났겠더라구요. 제가 구입한 건 구연비디오세트였어요. 16개짜리 그중 두개를 개봉했죠. 가격은 39만원.
그래서 반품을 요구하기 위하여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전화를 받지 않는거에요. 그 전화로 나중에 비디오테잎이 끊어지면 as며 모든 일을 얘기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전활 해도 받질 않아요. 그러니 그 제품을 믿고 쓸 수 있냐구요. 저는 당장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했고 내용증명도 보냈는데 회사에선 꿈적도 안 하더라구요. 보호원측도 황당해 하더군요. 그래서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소비자보호원에서 회사와 통화를 했는데 6만원을 물으라는거죠. 테잎한개에 3만원이라니 이처럼 억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싸구려 테잎이 말이죠. 지금 속이 뒤집어 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