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5개월된 주부에요...
다른 집도 다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희 남편은 아주 가끔이지만 술만하면 집에
들어오지 않아요...
결혼 초에도 그랬지만 일하는 사람이니 이해하려고 했는데
버릇 고치려고 임신 7개월에 집을 나간적도 있었어요...
아기낳은후 좀 나아진듯 하더니 다시 시작이네요...
새벽 2,3시정도면 괜찮아요...거기 까지는 이해한다했는데..
다음날 아침 9시가 그사람 귀가시간이에요...
처음엔 시어머님도 걱정을 하시더니...지금은 오히려
제 탓이라고 하시네요...
이런 얘기 누구에게 하겠어요... 너무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