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80

나는 이런 사람 (밑에 제글 또있어요 욕이 고맙기도 하지만)


BY 오지랖 2002-03-13

난 참 행복한 사람

아들 둘에 너무도 행복한사람.. 그 이유를 들어 볼까요

1.우리 가족은 토끼같은 귀여운 아들둘에 남편 그렇게 단란한 네식구

1.31평 아파트에 살지.것두 내집이지

1.우리 시어머니 시골살구 넘 좋지

1.동서들 너무너무 살갑지

1.시동생 아주버니 너무잘하지

1.아들둘 엄마 출근하고 나면 너무너무 잘치워 놓지

1.난 건강이 넘쳐서 일년내내 한번도 안아프지

1.울 남편 같은직장 다니지

1.아침에 일어나서 청소 다해주지

1.저녁에 같이 퇴근해서 애들 돌봐주지

1.난 퇴근하면 밥만하면되지

1.술도 일주일에 한번밖에 안마시는 남편이지

1.월급도 둘이버니 먹고 살기 충분하지

1.울남편도 용돈주면 한달내내 잘쓰고 남아서 마누라 선물도 사주지

1.애들 한테는 얼마나 잘하는지 애들이 아빠밖에 모르지

1.처가에도 넘잘해서 장인 장모께 최고의 사위지

1.처가에 전화도 넘잘하지

1.마누라 한테 잔소릴 하나 잔소리한다고 싫어 하길하나

1.어떻게 하면 마누라한테 식구들한테 잘할까 그 생각만하지

1.다른 여자는 쳐다도 안보지

생각이 더 이상 안나네...오늘 저녁은 남편이 뭐가 먹고 싶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넘넘 행복해....

님 들도 그러신가요?

또 이런분 계시면 리플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