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없는 몇달만 그정도 받고
보너스받는 달이나 수당계산하면 300에서 400사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정말 정말 부러워했는데요.
그런 남편 둔 제 친구를
평생 직장이라 짤릴 걱정 없이
정년도 62세라 남들 다 퇴직해도 몇년은 더 다니지
승진이니 이런 인사로 스트레스 적게 받지
방학있지
아이들 교육에 보탬이 많이 되지
스승의 날,졸업식등 촌지가 아닌 감사의 선물 받지
너무 너무 좋은 직업 아닌가요
아가씨땐 선생이라는 직업 왠지 좀생원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남편감으로 너무 좋은 직업인것 같은데
제 친구남편은 고3담임이고
영어 선생님이어서 좀 더 받기야 하겠지만
정말 수당이랑 합쳐서 400가까이 받는다던데요
물론 촌지 빼고요
촌지 받을 것 같은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 말 듣고
선생남편 안 만난것 정말 후회되던데(후후)
정말 정말 좋은 직업이예요
상대적 박탈감은 당신 몫이 아닌것 같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