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학년이고 보니 제법 아이들이 스스로
할 것 만 같은데 아직도 청소에 가지가지 할일이
있는가 보다
40대 초,중반의 담임(남)선생님의 속맘을 모르고
청소 한번 해주곤 그냥 집에 있으려니 자꾸 걱정이
앞선다
소위 말하는 촌지땜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솔직한 심정으로 그 나이의 선생들 뻔한것 아닌가
싶다가도 그냥 무난하게 넘어갈 까 하다가도
그냥 속편하게 주고 말까 하다가
ㅎㅎㅎㅎ
님들은 어떠신가요 하나 말어
선생들이 원하면 주는건 당연이치이지만 도대체
같은 학부모끼린 답도 묻지도 않은게 상책이니
이거 어디서 하소연도 못하겠고
이래서 아컴이 좋다니까
어떤 맘은 초에 아예 주고 만다나 어쩟다나 그러면
오히려 편하다라고 하던데
ㅎㅎㅎ 걱정이다
선배맘들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