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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가 묵고싶다


BY 뚱땡이 2002-03-14

오늘 반찬도 없고 국거리도 없는데 수제비나 끓여야 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수제비를 너무 자주끓인단거져~
일주일에 한번~
제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에구 남편퇴근해 왔는데
수제비 내놓을려니 미안해도 오늘 또 끓입니다
울신랑 아주 분식집을 차려라 그럽니다
오늘은 쩌메 미안하니,,,,신김치로 김치떡도 곁들이고~
그래도 서방이 잔소리하면 낼도 수제비 끓인다고 협박해야
겟어여~~~


수제비같이 생긴 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