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이는 다섯살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녀오면 2시30분. 아빠가 오는 시간은 9시 30분.
그러면 저와 함께 지내야 하는 시간이 7시간.....
저는 정말 이시간이 너무 지루합니다. 제가 참을성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이랑 놀아주고 같이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지겹
습니다....그렇다고 비디오만 보여줄수도 없고....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심각하게 괴롭습니다. 그냥 신경안쓰고 혼자놀게
하자니 엄마로서의 양심이 걸리고....다른 엄마들은 아이와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해서 보내시는지...궁금합니다. 엄마 자격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