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아들이 초등학교를 입학했습니다..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유치원때 선생님이 또래 애들하고의
상호작용이 전혀 없다고 해서요..
그래서 그냥 성격이려니 했습니다. 집에서는 말도 잘하고 두살아래 여동생하고는 잘놀고 그렇거든요..
어제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학교에 갔는데 담임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자폐성향이 있다고.. 치료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요..
그래서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갔더니... 선생님이 이것저것 물으시고
그런성향이 조금 있다고 검사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거든요..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한거고 그적응하는 시간은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학교다닌지 2주정도 ?榮쨉?. 선생님이 성급하게 우리애에대해서 판단하는 것 같아 서운했고..
물론 선생님이 걱정해서 해준 말이겠지만요...
자세한건 검사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지금 너무 무섭고..그렇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