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1시부터 잘려고 노력을 해도 잠이 안옵니다.
간혹 이런날이 있는데...
여러생각이 막 교차를 하는 날이네요.
저에게 생각이 많게 한 원인 제공자는 바로 친구입니다.
몇주전 싸움을 했지요.
이유는 저의 과도한 스트레스였습니다.
물론 원인은 그 친구였구요.
(심한 자기자랑, 신랑자랑,돈자랑,친정자랑
사람 무시하기,우리집 흉보기,의리없이 굴기...기타등등)
정말 사소한 일이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니
폭발하더군요...후~
현재는 제가 연락안합니다.
물론 저하고 싸웠기 때문에 그친구도 연락안하구요.
그 친구와 연락을 끊었지만 주위친구들과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도 되고요.
그 친구가 저의 주위친구들에게 뭐라 쑥덕거린게 있는지
주위친구들의 연락도 끊겨버렸답니다.
제가 일일이 주위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왜 연락안하니? 라고
묻는것도 짜증나는 일이네요.
그래서 주위친구들에게도 현재 제가 전화안하고 있습니다.
잠자다가도 간혹 생각납니다.
넘 분한 생각도 많이들고요.
싸움했던날 못했던 말들도 맘에서 막 떠돕니다.
제가 맘이 약한가 봐요. 분한맘 삭히고 잘 지내면 되는데
평정이 잘 안되네요.
이런맘 추스리는 특효약같은것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