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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일을....


BY 수연 2002-03-18

님 의 글을 보니 옛날 제 일이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 보려구요.시 어른 모신다는게 참 않이 인내하며살아가야 한다고 생각되요.저도 시 어른하고 같이 살면서 참 많이 힘들어 일을 ?아서 직장생활을 했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처럼 살아다싶어요.내 몸 피곤하지요.집에오면 일 해야지.아이들 공부 신경써야지.엄마가 집에 낮에 없으니까 아이들이 학교 다녀오면 허전해하고 걷 돌아요.제가 많이 힘들어하고 하는 것 보고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크면 괜찮아진다고.그래요 세월이 흘러 아이들도 대학생이 되고 시 어른께서는 연로하시고 힘이 없으시니까 불쌍한 생각이 들고 해요.님1힘내세요.세월이 약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