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저희 큰 고모님은 지금 연세가 70가까이 되십니다.
사촌 오라버니두 올해 40이구여...
자식은 딸 두명 둘다 넘 예뻐여...예의두 바르구...
문제는 사촌 올케에게 있지여...
지금 부터 그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저희 사촌 오라버니는 경찰입니다. 머 특별히 친절한 아님 나쁜 그런 경찰은 아니구여 그저 평범한 경찰입니다.
항시 가정을 먼저 생각하구 부인이랑 가끔 데이트두 하구 머 평범하지여 .. 어느 날 부터 이상한 말이 들려 오더라구여...이혼 한다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올케가 채팅으루 바람이 났다는 겁니다.
그로인해 카드빛두 있구여..첨에 카드 터졌을때 저희 오빠 시어머니 모르게 800만원 갚아줬구여..올케 다시는 안그런다구 애들 봐서 용서 해달라구...오빠는 그러자 그러면서 갚아줬다더군여
그런데 얼마전에 또 터진 겁니다 카드가 이번에는 2000만원..허걱
이유인즉슨 채팅에서 만난 남자랑 놀러 다니면서 돌려쓴 카드가 자그마치 2000만원...저희 오빠 핸드폰 통화내역 뽑아와라 그럼 두말안하구 갚아준다..올케는 그거 뽑아오면 이혼이다.
동네에서 소문 다났습니다.올케 바람 난거...
문제는 그 친정 엄마...
집은 월세 살면서 멋은 엄청부립니다.
시모 모시는 딸 집에와서 "얘,밥 먹자" 올케"엄마 설거지 안해서 그릇이 없어" 친정엄마"그럼 시켜먹으면 되겠네"...헉
동네사람(옆집 아줌)이 올케 바람난거 눈치채구 울 오빠에게 "혹시 필요하면(증인) 나한테 부탁해두되여"
어찌되었든 그 핸드폰 사건이후 집에는 냉기가 흐르구,,,
저희 고모는 아래층에 있구 윗층에 올케가 있었는데..
올케가 술마시구 약먹구 동맥 귿구 죽는다구 친정에 전화를 한겁니다.
물론 친정 식구들 다 달려왔지여...
저희 고모가 혈압이 좀 있거든여.. 70되신 노인분한테 "이런 씨발년 니년이 내동생 죽이려구 했지"....저희 고모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하는 사이에 친정 식구들 2층으로 올라가서 올케언니 119불러 옮기구...소식 듣구 달려온 울 사춘언니 갑자기 그쪽 집 식구들한테 머리채 휘어잡히구...이유는 시누라서...
지금 그쪽에서 협박 중입니다.너 경찰 생활 못하게 탄원서 넣는다구
물론 잘못이 없으니 상관은 없지만 공직이라면 공직인데 머가 좋겠어여..아님 다 ?아다니면서 해명해야 되는데...
도대채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님들 무슨 방법이 없을까여?
간혹 오지랍두 넓다 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 사촌 오라버니랑 그 고모를 넘 좋아하거든여..옆집에서 3년 같이 살기두 했구...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