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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남편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BY .............. 2002-03-26


밤새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온 남편...

삐리리를 요구했다...

그것도 오럴로....

비몽사몽간에 삐리리할 생각이 나지않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싫다고 거부했더니...

남편은 자존심이 상했는지 욕설을 퍼붓더니

급기야 손찌검까지 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나도 힘닿는데까지 반항하면서 때려주려고 했지만

힘이 모자랐다.....


아내는 왜 남편과의 삐리리를 거부하면 안되는건가,,,

창녀도 아니고,,,싫을땐 싫다고 말할수있어야하는거 아닌가,,,

남자들의 터무니없는 이기심이 넘 싫다...

저남자랑 남은 인생을 살아야한단느게 넘 싫다